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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물야채볶음밥 Haemul-Yachae Bokeumbob

학교앞 한스델리에서 4,300원이라는 거금을 주고 먹은 호사스런 만찬, 해물야채볶음밥입니다. 이 돈이면 학교에서 밥을 두끼를 먹을 수 있다면서 친구를 뜯어말렸지만 어쩔수가 없었네요. 사진으로 볼 땐 깔끔하고 맛있을 것 같은데 실제로도 그렇습(아주 맛있다기보단 정형화되어서 어디서나 일정한 맛으로 먹을 수 있다는 느낌?)니다....만 양이 좀 적습니다. 그걸 예상하고 밥좀 많이주세요^^*라고 애교를 떨었는데 큰 효과는 없었습니다.

저 가격에 조금 불만이었던 건 편의점스러운 밥상과 의자, 양이 적다는 것, 그리고 따로반찬이 없어서 식탁이 부실해보인다는 정도? 저 가격에 이렇게 여러 가지 불만이 있다는 건 다시 안간다는 말 정도?로 이해할 수 있겠네요. 실제로 비탈진 학교에서 교내식당이 모두 문을 닫는 휴일에다가 배달음식 교내반입금지령이 떨어지는 일까지 겹치지 않는 한 밖에 나가서 먹을 생각을 안하기때문에 가격+대비만족도가 크지 않으면 학교 손님을 끌어모으긴 어렵습니다. 여기는 외부손님을 접대하기에, 휴일아니면 주말에 학교식당 문닫았을 때 대안으로 선택하기에 상당히 애매한 곳이네요. 별점 생략합니다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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