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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채튀김우동 yachae-twigim udong
신소재공학관지하식당에서 2,200원에 먹을 수 있는 면씨리즈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(;) 야채튀김우동되겠습니다.
유부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야채튀김이 풍성한 것도 아니고 국물은 조미료냄새가 많이 납니다. 음식에서 조미료를 많이 썼다는 느낌이 든 적이 거의 없었던 신소재식당 답지 않은 맛입니다. 향이 강해서 그렇게 느낀 것일수도 있겠네요. 국물을 그때그때 끓여주는 것이 아니라서 겨울에 먹어도 큰 매력을 못느낄 것 같습니다. 우동의 생명은 뜨끈한 국물 아니겠습니까.(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거면 낭패;) 같이 나온 밥 반공기 먹을 반찬도 부실하다는 게 문제... 학기 초 신소재 식당의 강력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. 한학기를 처음 자세 그대로 끝까지 유지하는 식당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 슬프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