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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차고등어 (2006년 9월 29일에 작성했으나 사정상 작성일을 6월로 옮겼습니다)

(주)푸드플러스 이코님의 협찬으로 녹차고등어 10팩을 협찬받아 진행하는 소개글입니다.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 솔직한 마음으로 씁니다.--;

1. 리뷰대상
뻔한 식성을 가지고 있는지라 먹여놓으면 맛있어염^^*이라고 할 게 뻔하기때문에 비교리뷰를 하기로 합니다 (그림은 순서대로,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). 안동간고등어는 집 냉동고에서 굴러다니던 것이고; 시장자반고등어는 비교를 위해 3,500원을 주고 구입했습니다.
(1)푸드플러스 녹차고등어 - 노르웨이산, 반마리, 냉동
(2)안동 간고등어 - 국산, 한마리, 냉동
(3)시장에서 구입한 자반고등어(이하 시장자반) - 국산, 구입당시 해동상태



2. 조리

위 세 종류를 한꺼번에 요리해서 먹습니다. 후라이팬을 뒤덮을 정도로 덩치가 큰 녀석들이므로 좀 나눠서 조리하도록 합니다.

조리준비...라고 하기 민망할정도로 간단합니다. 비닐포장 양쪽으로 홈이 있어 그냥 뜯으면 되니까 가위가 필요없습니다. 세심한 배려에요.


녹차고등어와 안동간고등어는 큰 후라이팬에 한꺼번에 굽고 시장자반은 따로 조리중입니다.

배와 등을 동시에~ 큰 쪽이 녹차고등어입니당. 거의 다 구워졌네요.

화면에 가까운 쪽이 녹차고등어에요. 크기가 월등합니다.

이쪽은 시장자반. 굽다보니 다 부스러졌네요--;;


식탁 위 세팅까지 끝났습니다. 윤기가 흐르는 놈이 녹차고등어입니다.

3. (녹차고등어에 대한)평가

먼저 비린내, 포장을 여는 순간부터 다 먹을 때 까지 비린내가 없습니다. 첫날 녹차고등어만 먹었을 때는 집에서 냄새가 안났는데 둘째날 위의 요리를 끝내고 나니 비린내가 진동을 하네요--;; 시장자반이 좀 심합니다.

비닐 포장을 벗겨 물을 빼거나 다른 처리를 할 필요 없이 바로 후라이팬에 올려 먹을 수 있을정도로 간편하다는 건 아주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.

맛...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"짜지 않다"라는 점입니다. 같이 먹었던 다른 고등어들에 비해서 먹기 좋네요. 아무래도 기름에 튀긴 생선이라서 먹다보면 느끼할 수도 있는데 고등어 한점 먹고 김치를 먹어도 짜다는 느낌이 안들어요. 다만 이 부분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므로 염도를 약간 조절해서 2~3가지로 구분해서 포장, 배송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.

조직... 쫄깃쫄깃하거나 단단한 느낌은 좀 부족하답니다. 전 못느꼈는데 조리에 도움을 주신 엄마, 그리고 가족들의 의견이었구요. 냉동/해동과정의 차이인지, 아니면 원산지의 차이인지 제가 알 수 없습니다; 육질이 부드럽다 혹은 살살녹는다라는 평가도 읽어보았기때문에 딱히 확정지어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만 푸드플러스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좀 더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받으신다면 좀 더 다양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고등어가 나올거라고 생각합니다.

편리함... 가시가 없습니다. 놀랍죠? 가시없는 생선이라니 뼉다구없는 닭만큼 심심하... 그런건 아니고 먹다보면 오오오 편한데?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.

전체평가... 깔끔하고 간편하게 고등어를 먹을 수 있습니다. 생물고등어를 매우 좋아해서 냉동이랑 자반은 별로다~라고 평소에 생각했는데 냉동포장한 고등어도 먹을만하다라는 인식을 줍니다.

다시한번 녹차고등어 시식의 기회를 마련해주신 이코님께 감사드리며,
조리와 비교재료 섭외에 힘써주신 울엄마, 기름열라튀는 후라이팬 위의 고등어에 몸을 던져 사진을 찍어준 캔유502S에도 감사를~

녹차고등어인터파크지마켓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.

Comments:
정말 비교까지 해주실줄은 몰랐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^^
맛있게 드시고 건의하신사항은 다음 리뉴얼(?)때에 참고하겠습니다.

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~
 
이/ 넹~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. 두마리 이모댁으로 보냈어요^_^;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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